졸리다...

by 디따 posted Nov 27, 2003
지난주 목욜부터 화욜까지 연짱 6일을 주님과 함께....
속은 괜찮은데 잠이 계속 부족하네여...
어젠 마감이라 또 새벽에 들어가구....
오늘두 그럴듯...
어젠 정말 원고가 안써져서 죽는줄 알았는데...
매주 10페이지나 됐던 분량이 이번주는 4페이지 밖에 안됐는데..
정말 힘든 마감을 했습니다...
방금 최종 원고 쫑...
이제 교정지만 나오면 되죠..
마감을 하고 나니 슬슬 졸음이... 정말 피곤하네여...
이번 주말에는 잠이나 좀 실컷 자야겠습니다...
간만에 시체놀이를.... 할 예정...
다들 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