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양말 걸어놓구 잤던 기억이 잠깐 스쳐가네요. 그후론 친구넘들 만나서 밤새 술마시고 놀다가, 그넘들 다 앤 생긴 지금은 가족과 함께 조용히 보낸답니다. 언제쯤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