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by 늘네곁에 posted Nov 19, 2003
01울산가려구 주라오빠네서 시간보내구 있을듯...
계획없는 울산행 밤기차...
주라오빠랑 손 꼭잡구~ 일출보구~ (아마도..울산에서는 힘들듯..)
기차안에서 시원한~ 캔맥주한잔 후하~ 부러워랑~
옷은 따뜻하게 입구 갔으려나??
알록이(?)입구 갔엉??? (알록이가 당췌 뭐랴?)
기분좋게~ 갔다와~
^ㅅ^v(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