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디따 2003.11.07 13:4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7
01아침부터 비가 이렇게 오더니...지금은 안오네요...
오늘은 워크샵가는 날이라..1차는 출발했고..전 2시쯤 출발할 예정입죠..
토론 주제가 있는지라... 8시까지는 토론을 할듯 싶고..
이후에는 저녁과 보충 토론인데...머... 쭉 술자리로 이어지겠죠...
괜히 날씨탓인가.... 기분이 그렇네요...ㅎㅎ

예전에는 내 사랑만이 소중해 다른 사람의 사랑에 상처를 준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난 요즘....
그때의 나쁜 행동에 벌이라도 받는 듯..
정말 오랫동안 내 사랑이 상처를 받고 있네요...
상처 받지 않는.... 그런 사랑을 원합니다...
찬바람이 부는 날이 되니.. 괜히 쓸데 없는 생각에 눈물 짓습니다.
  • 멋찐 지오 2003.11.07 14:58
    음... 행복하나에 상처 둘.. 인듯.. 하다.... 주위를 둘러 보거라.... 행복은 먼데 있는게 결코~~ 아니다...
  • 늘네곁에 2003.11.10 11:16
    저런 공식 싫어..정말..사랑하나에 행복 둘하자~ 웅~??
  • 디따 2003.11.10 17:23
    행복 하나에 상처 둘.... 좀 어렵다... 상처는 무수히 많은데 행복을 찾을 수 없구료.. 가까운데도 없던데...둘러봐도...
  • 늘네곁에 2003.11.10 17:37
    디따님~ 숨쉬는 자체가 행복일때가 있답니다~ 행복한 하루되셔요~
  • 인주라~™ 2003.11.11 09:23
    숨쉬는 자체라...그건 내가 얻고자한 행복이 아닐진데...그것이 행복인사람의 원했던 행복도 그것이 아니였을것처럼...-ㅅ-;
  • 늘네곁에 2003.11.12 10:10
    숨쉬는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디 말긍.. 행복을 애써 찾으려 하지마세요~ 마음가짐이 젤 중요한거 같아요~ 늘이생각!! ^^v (쁘이)
  • 인주라~™ 2003.11.12 17:20
    ^^c(씨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7 [re] 자라어데 갔는지 아시는분...손드세여...^^ 자라 2003.07.23 0
1906 [re] 존재 ? 자라 2003.11.19 0
1905 존재 ? 하늘품은바다 2003.11.19 0
1904 [re] 드디어..아이콘이.....아이콘이.... 자라 2003.11.19 0
1903 [re] 컴백 추카... 자라 2003.11.19 0
1902 [re] 지금쯤... 자라 2003.11.21 0
1901 [re] 안녕하세요~ 자라 2003.11.21 0
1900 [re] 와인... 그리고 사망... 자라 2003.11.21 0
1899 [re] 상처... 자라 2003.11.24 0
1898 [re] 사주나 한번... 자라 2003.11.26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