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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3.10.27 09:50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20
01요즘 힘드시죠..? 그래도 항상 웃으면서 힘내세요!! 하이팅~♡
오늘도 크게 한번 웃으시고 밝게 사세요..!!..^^
(아는 내용일꺼예요..그래두 읽구 웃으시라구..올려보는 늘이의 마음~ ^.~)




칭구 바보 만드는 12가지 (펌)





1.친구에게 100, 200, 300, 400, 500을 다섯번 크게 하라고 시킨다.

끝나면 바로 묻는다 100 다음은??

친구 : 200!

"100 다음은 101 이랍니다. ^^"



2.친구에게 "코카콜라"를 입술 안 붙이고 해보라고 시킨다.

친구 : 커 카 컬 라

"원래 코카콜라는 입술 안 붙이고 하는 거예여..^^"



3.정원이 100명인 잠수함에

99명이 탔는데 가라앉아 버렸어. 왜 그랬게??

친구 : 몰라 (또는 무거우니까)

"바보.. 잠수함이니까 그렇지..--;"



4.자 큰소리로 따라해

히말라야 (악센트를 "히"에 주고)

히말라야 (악센트를 "말"에 주고)

이렇게 악센트를 "라"하구 "야"까지 주면

히! 말! 라! 야!를 마지막으로 하고 이렇게 묻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친구 : 히..말..라야?

"그건 에베레스트야.. 바보..--;"



5.야, 새로운 아이큐테스트 방법이 나왔는데 들어봐..

무슨 이야기를 했을때 모르면

아이큐 150은 "Oh, I do not know."라고 하고

아이큐 130은 "I don"t know."

아이큐 100은 "No."

그리고 아이큐 80이하나 저능아는 "아니 또는 몰라" 라고 한데..

그 다음 친구를 의심스럽게 바라보며..

"너 이거 어디서 들은 거지?"

친구 : 아니....헉..@#$#

때는 늦었다 친구는 아이큐 80이하로 떨어지고 만다.



6.너 두발로 걷은 쥐가 뭔지 알아?

친구 : 아니.

"미키마우스 잖아.. 그럼 두발로 걷는 개는?"

친구 : ...구피!

"그럼 두발로 걷는 오리는?"

친구 : (거의 반사적으로) 도날드 덕!

"원래 오리는 다 두발로 걸어..--"



7.송아지 노래를 다섯 번만 불러봐.

친구 :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

그 다음 개나리 한 번만 불러봐.

친구 : 개나리.. 개나리 얼룩개나리...얼룩 얼룩 @#$@$%

"바보.. 나리 나리 개나리.. 잖아..^^;"



8.경찰차가 영어로 뭐게?

친구 : Police car.

그럼 소방차는?

친구 : fire car.

그럼 병원차는??

친구 : hospital car.

"바보 그건 앰뷸런스야.. ^^"



9.(이건 진짜 멍청한놈에게 써야한당)

음음~~ 놀부네 형을 "놀보" 라고 해봐... (친구넘 : 음 놀보~)

그면... 흥부네 형은 누구게!? (친구넘 : 흥보!!!!!)-_-;;;

흥부네 형은 놀부다.



10. 반복의 효과다. 사람 두뇌 회전의 한계가 여기서 드러난다.

음~ 백설공주 디따 빠르게 10번만 해바~ (친구넘 : 백설공주백설공주 @#$!%*&)

올~ 혀 안꼬이게 잘하는데! 그면 신데렐라에 나오는 난장이는 몇명이게!?

(친구넘 : 바보 것도 모를거 같냐! 7 명이지 일곱 난장이 아녀~)

신데렐라에는 난장이가 나오지 않는다.



11.친구야, 컴퍼스를 5번 말해봐.

(컴퍼스, 컴퍼스, 컴퍼스, 컴퍼스, 컴퍼스)

3번 더.

(컴퍼스, 컴퍼스, 컴퍼스)

친구야, 각도를 잴 때 쓰는 기구는?

친구: 컴퍼스!!

각도를 잴 때 쓰는 기구는 각도기이다.



12.친구야, 왜를 다섯번 말해봐.

친구: 왜 왜 왜 왜 왜

너 틀렸어.

친구: 왜?

방금 말했으니까...^^


  • 인주라~™ 2003.10.28 00:01
    ㅎㅎ 좀 지난거지만 암튼 다시봐도 잼나구만 ㅎㅎ 근데 스크롤여왕의 자리를 물려받고픈건가?
  • 늘네곁에 2003.10.28 10:39
    어 이상하네.. 주라오빠야 위에 일등으루 안개꽃님 리플이 있던걸루 기억하는데..
  • 늘네곁에 2003.10.28 10:40
    리플 1등 할라구 삭제 시킨거아냥냥냥?? ㅋㅋ
  • 안개꽃 2003.10.28 11:39
    오늘 다시 띄울라구 제가 지웠죠...어젠 너무 우울했거덩요.미안..미안`~ ~b 늘이님! 오늘 한번 더 읽어보니까 더 잼나네요..후훗..^^
  • 인주라~™ 2003.10.28 12:02
    -_ㅡ^
  • 안개꽃 2003.10.28 12:15
    주라님 미안해용~ 괜한 오해만 받았네요 ..^ ^b
  • 인주라~™ 2003.10.28 17:59
    -_ㅜ
  • 늘네곁에 2003.10.29 10:44
    주라오라버니는요~ 맘이 넓어서 다`이해하셔요~ ^^v
  • 늘네곁에 2003.10.29 10:45
    스크롤 여왕자리는 아니궁.. 공주자리 비웠으면 공주할랭~ ^^;;; 헤헤헤
  • 멋찐 지오 2003.10.29 16:24
    -_-;; 공주 자리는 안 비워있구... 고 밑에.... 시녀자리는... 있는데.. ㅡ.ㅡ;;
  • 안개꽃 2003.10.29 17:09
    ^o^b 너무 웃겨서.....푸ㅎㅎㅎ
  • 인주라~™ 2003.10.30 09:50
    지오야 넌 마당쇠자나 아이콘도 머리질끈 동여매구 나무하러갈듯한데 머 ㅋㅋㅋ
  • 멋찐 지오 2003.10.30 15:45
    머슴(주라넘)이나 마당쇠나.. 이넘... 그래두 마당쇠만은 쌀 밥 준다... ㅡ.ㅡ;;
  • 안개꽃 2003.10.30 17:44
    난 쌀 밥 준 적 없는데...?찬 밥 줬징~
  • 멋찐 지오 2003.10.30 18:02
    -_-a 우리집 아니잔아염.... 돌쇠넘이 그러는데.. 안개꽃방에.. 자꾸.. 머슴이 들어간다 하던데.. ㅋㅋㅋ
  • 안개꽃 2003.10.30 18:18
    어머머..! 아니되옵니당...후훗..
  • 늘네곁에 2003.10.31 10:42
    내가 부여주니라~ ㅋㅋ 지오마당쇠아찌는 마당안쓸구 멋하는게냐~ ㅋㅋㅋ
  • 늘네곁에 2003.10.31 10:46
    갓난이(애기)랑 눈맞았느냐? 쌀이 줄어든다했더니..갓난이가 쌀밥지어다 줬단얘기군..훔..몇일 굶겨야게따!!
  • 인주라~™ 2003.10.31 13:06
    카하하하 넘 웃다가 배아프다 -_ㅜ
  • 멋찐 지오 2003.10.31 17:24
    늘이시녀는.. 왜 니눔네서 일 안하구.. 자꾸만 우리집 넘보냐..?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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