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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3.09.25 15:03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7
01어제 무지 춥다고 느끼며... 목이 살살 아프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오늘 일어나니 편도선이 부은듯...
목감기와 함께 기침이 조금씩 나네요...
서서히 감기가 걸리는 증상인데...음....--;
낼부터 놀러가야하는데...흑흑...

낼 디따는 크루즈 여행을 가려합니다..
갈까말까 고민두 많이 했는데...
휴가도 못갔으니 함 가려고요...
2박 3일간 배 위에서 열심히 놀아보려 합니다...
부디 주말 날씨가 좋아야하는데....
창간 1주년 이벤트라서 삼실은 정신이 없네요..
마감도 하루나 일찍 땡겼더니...

암튼 낼 2시에 평택항으로 떠납니다...
가서 선배들이 못찾게 도망다닐 생각이지만...
에휴... 막내인 지가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죠..쩝...

간만에 요즘 날씨도 좋은데..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제비꽃*^^* 2003.09.25 15:49
    잼나게 놀고 오세욤~^^스트레스 팍팍 날리시거~ 우리두 낼 어디 섬으로 낚시 간다던뎅..슬며시 빠져야징...ㅋ
  • 인주라~™ 2003.09.25 15:50
    난...난....파초와 같이 살련다 아흑~ T^T
  • mercury 2003.09.25 20:29
    오늘따라 자동로긴이 안되노..뿡.
  • mercury 2003.09.28 03:35
    아흑..놀러가셔서 아픔앙대는뎅..몸조심하셔요~
  • 인주라~™ 2003.09.29 09:25
    솔이넘은 놀러가서 아플일없어요~ 술먹고 사망하지 않는이상~ ㅎㅎ
  • 디따 2003.10.02 21:58
    -.- 자꾸 날 술꾼으로 몰아갈래?? -.- 안좋아...주라빠..
  • 인주라~™ 2003.10.04 09:24
    으응... 이넘 술꾼으로서의 자부심은 어디갔냐 내가 글케 갈켰냐? 부끄러마라~ 화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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