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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3.09.19 09:55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8
01하는것 없이...

해놓은것 없이 그저 바쁘게만 지나가는 일상에

갑자기 님의 부재가 생각나 옆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이제는 자주뵐수 없는 비님의 근황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때문인지

마음가깝게 지냈다고 생각한 지인들의 부재가

더 쓸쓸하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 꽃님이 2003.09.19 12:53
    그러게요 비님이 너무 오랫동안 안보이네요
  • 인주라~™ 2003.09.20 10:50
    태풍에 혹시?....시간당 넘 많이 내려서 기력이 없으신가부당요~ 헤헤
  • b 2003.09.25 22:02
    요즘 같은 분위기에 비가 보고 싶다면 왕따 감인데... 아래,, 배꼽은 뭔가요..^^;
  • 인주라~™ 2003.09.26 09:02
    아래배꼽은...귀뚜라미 소리랍니다. 저도 모르구있었는데 자라홈만오믄 귀뚜라미가 울어제끼길래 방에 한마리들어왔나 하다가 알아냈죠 ㅎㅎ
  • violeta 2003.09.26 13:18
    너무나 보고파서 그리움에 목말라 한마리 귀뚜라미로 태어난 violeta 어느 조용한 골목 귀뚜리 소리 들리거든 님 옆에 있고싶은 제 마음이라 알아주소서~
  • b 2003.09.26 22:17
    귀뚜라미 소리.. 네,,,,,,,,,, 꼬옥, 그리 알고 있겠나이다.......^^
  • 인주라~™ 2003.09.29 22:41
    컥....그제 한마리 밟아버렸다는....-_ㅜ 바이오누님...커흑...
  • violeta 2003.09.30 10:21
    o.O++ 주라 이제 클났따~ b님 화나믄 무쟈게 무서븐데... 아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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