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매미 말만 들어도 징그라워요
정말 장난 아니였서요
비. 바람 결국 엄마집 앞에있는 나무는 반으로 갈라지고
울 아들은 겁먹어서 식은땀을 흘리고
고향 친구들은 자기집에 전화가 안 된다고...
내가 결국 통신원 역할을 했답니다
이건 추석 맞이 한게 아니고 매미 맞이을 한것 같아요 ㅡ.ㅡ;;
다들 괜잖은지 모르겠군요?
정말 장난 아니였서요
비. 바람 결국 엄마집 앞에있는 나무는 반으로 갈라지고
울 아들은 겁먹어서 식은땀을 흘리고
고향 친구들은 자기집에 전화가 안 된다고...
내가 결국 통신원 역할을 했답니다
이건 추석 맞이 한게 아니고 매미 맞이을 한것 같아요 ㅡ.ㅡ;;
다들 괜잖은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