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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2003.09.01 23:45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4
01안녕하세요, 나리입니다.
넘 올만이죠^^
9월이구 이젠 가을냄새가 조금씩 나는듯하죵^^ 넘 이른가????
오늘이 느즈막한 여름휴가의 마지막날.
휴가내내 비가 와서 멀리가진 못하고 짧게 여행다녀온후,
그동안 하고싶었던 원없이 시체놀이에 성공. ㅋㅋ
얼마나 행복한지...
이 행복도 이젠 끝이라니. 넘 아쉬운거 있죵!!!
오늘이 다시휴가 첫날이라믄 올매나 좋을꺼나.ㅋㅋㅋ
다들 멋진 가을 맞이하세염^^

보태기) 아참! 여러분 나리가 요새 여름감기에 심하게 고생하구 잇답니다.
           두터운 솜이불 폭 뒤집어쓰고, 더운여름에 이 무슨 망신...
           생각보다 감기가 지독하더라구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 제비꽃*^^* 2003.09.02 09:39
    나리님 오랫만에 뵈요~^^ 휴가셧어요? 느즈막한~휴가라...왠지 여유있어 보이네요~^^ 감기 어여 나으시구요~
  • 인주라~™ 2003.09.03 09:15
    감기조심하세여~ -,.ㅜ 훌쩍~
  • 꽃님이 2003.09.04 06:42
    나리님 지도 엄청 아파서여 건강 조심하시소
  • 나리 2003.09.06 01:01
    열분들 보러 이젠 자주자주올께요. 넘자주온다구 구박이나 마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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