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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sage 2003.08.25 16:00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7
01오늘..부산은..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노래가  이날씨와 아주 잘 어울리네여..
테라의 여가라는 노래네여..
음.. 오랜만에 동창녀석들을 봤어여
아직도..개구장이 모습을..아직 간직 하고 있는 녀석이..
사랑하는 여자 때문에..마니 고민하더군여..
에겅..
초등학교때.. 나의 첫사랑도 봤구여..
ㅎㅎㅎ
많이들 어른스러운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즐거 웠구여..
첨에는...그런 모임이..꺼려 졌었는데..
지루했던.. 나의 일생에..달콤한..휴식과도 같은..그런 만남이었습니다..
그런..친구들이..또보고 싶습니다..

  • 인주라~™ 2003.08.26 11:52
    우웅~ 허부님 간만임돠~ 여기 울산도 비가 많이 내렸네요~ 초등학교동창이라...기대만큼 또 다른 아픔도~ ㅎㅎ
  • violeta 2003.08.26 14:11
    저~ 오늘 신촌에서 중요한 모임 있는데.... 날이 흐려서 그런지... 움직이기 싫으네요~ 그냥 집에 가서 빨리 자구 싶어요~어쩐지 조금 피곤한 하루네요. -_ㅜ
  • 꽃님이 2003.08.27 20:54
    나도 올만이니다 이방 언제부터 노래가 자동으로 나왔데요 ㅡ.ㅡ;; 주라님 울산 오면 온다고 말을 하지그랬서요 그럼 지가 물 좋은디 대리고 갔지 아갑다 ㅎㅎㅎ
  • 인주라~™ 2003.08.29 17:04
    아깝다 -_ㅜ
  • 제비꽃*^^* 2003.09.02 09:31
    주라님..왜 울산에??? 울산....캬~가심아픈 도시~ㅡㅡㅋ
  • 인주라~™ 2003.09.03 09:16
    음...네 출장관계로~ ㅎㅎ 혹시 예전 연분이 있던분이 사시던곳? ^^;
  • 제비꽃*^^* 2003.09.04 17:38
    ㅎㅎㅎ 다 추억이지요...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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