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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3.08.07 20:28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3
14요즘은 몸상태가 안좋아서 그런지... 계속 우울모드네여...
기사를 써도 항상 똑같은 카피를 뽑고,
기획을 해도 항상 똑같은 거구...
아이템도 새로울 것이 없고...
어느덧 벌써 1주년 창간 기념호를 준비중이네요..
시간참 빠른지...
이번주에 50호를 만들고나니.... 정말 많이 만들었군...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잡지 기자는 원래 1-2년 되면 딴 곳으로 옮겨야한다는데...
한군데에 계속 있으면 그냥 안주하게 된다고....
슬슬 움직여야할 때인가...하는 생각이....
근데 1년동안 이 곳에서 많은 것을 얻었나 하는 고민도....
암튼 요즘 계속 그러네요...

1주년 기념 행사로 배를 띄운다더군요...
2박 3일로 계속 배에서 먹구 노는...
기자도 끼워주나....-.-
1주년 땜시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갑자기 편집부가 리서치부서가 된거 같네요...
합본호 준비도 해야하는데...
천상 추석 휴가만을 기다려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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