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랜만에 왔떠여.. 기억하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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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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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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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고생이다! 라고 세뇌하며 집에서 잘 보내고 있네요.
그런데...... 고생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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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떠여.. 기억하실른지..
오랜만에 왔떠여.. 기억하실른지..
200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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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뿡별이
시인 추가 부탁드려두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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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추가 부탁드려두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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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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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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