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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칼은 뽑았는데 아직 아무것도 못해서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네요.
"시인 강태열"님 기억하고 있을께요.
남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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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7 일주일의 휴가를 마치고... 3 제비꽃*^^* 2003.08.18 3
776 피곤한 주말... 5 디따 2003.08.17 6
775 엑스포 7 꽃님이 2003.08.16 8
774 자라야.... 10 인주라~™ 2003.08.09 11
» [re] 시인 추가 부탁드려두 될까여.... 자라 2003.08.09 1
772 [re] 오랜만에 왔떠여.. 기억하실른지.. 자라 2003.08.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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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re] 자라야.. 자라 2003.08.09 1
769 자라야.. 10 JazJaz 2003.08.09 9
768 슬럼프라고 하나... 3 디따 2003.08.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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