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

by 꽃님이 posted Jul 23, 2003
01흐미 여기 한달동안 비가 계속 내렸는데

드디어 장마가 끝날것 같네요

장마가 넘 길어서 피서오는 사람들도 없던데

이번주부터 울동내에서도 비키니 보게 생겼다요 ㅎㅎㅎ

위쪽은 몇일 엄청 왔다는데

피해본분들은 없는지요

나도 오늘 부터 울집 민박으로 나가요 ㅎㅎㅎㅎㅎ

오실분 손들어요 선착 순으로 받아요 ㅎㅎㅎ

다들 여름 휴가 잘~~보내시고

이번 여름도 건강하게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