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죽을것 같아염..ㅜ.ㅜ

by herbsage posted Jul 16, 2003
01ㅎㅎㅎ 오늘도 어김없이..ㅋㅋ
부산에는..이제 장마끝인가봐염..
오늘도..이쁜..햇살을..봤거든여..이야이야..조아라..
항상 잘때..이불이..넘넘 굽굽해서..실었는데..넘넘 좋아염..이젠..ㅋㅋ
잠이 오질 않네염..할아버지 할머니 처럼 초저녁에..축구보다 졸다가 침대에 누워서 잤더니 ..에겅..
아마도..아침까지는 못자지 싶어염..
에겅..넘 편한 생활을 해서 그런지..계속 몸이..뿔고 있답니다..
다이어트 해야 하는디...ㅜ.ㅜ
어제도..오늘도..축구보구..넘넘 좋았어염..우리나라가 왜그리도 잘하던지..
원래 좋아 하긴..해도..수원삼성팬이라..수원삼성꺼만..가끔..보는데..
어제도..오늘도..넘넘 잘하더라구여..이야이야...좋았어어염...
근데..대표팀에..새로운 인물들이 많이 있더라구여..그래두..넘넘 좋았어염..
또 이렇게 글을 쓰며..이새벽을..지새워야 겠네염..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여.. 부산에 한번..놀러 오세염..ㅋㅋ 지금은..학생이라..맛있는거..사드릴려면..알바 이빠이 해야 겠죠??ㅎㅎ
때를..아는 사람이..성공하는 사람입니다..ㅋㅋ
때를 잘맞추어서 오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