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출발전 집앞에서 한 컷!



콘도형을 못구해서 호텔형으로... 7층







여름에는 역시 물놀이가 최고!

때마침 보령 머드축제 시작! 먹거리 사러 나왔다가 들어가진 못하고 멀리서 구경만...



녀석들은 안나온다고 해서 저녁 챙겨주고, 1층에 있는 조개구이집에 왔다.
무한리필이라 많이 먹을 수 있을것 같았는데, 막상 먹다보니 처음 나온것만 먹어도 배가 불렀다.


















저녁 먹고 그냥 있기 아쉬워 녀석들과 함게 밤구경. 조명이 들어오니 낮과는 또다른 분위기.

역시 가족사진에는 삼각대 필수. 사람들 지나가기를 기다리다 10... 9... 8... ~ 3... 2... 1 철~컥!

2019.07.20 ~ 07.22 대천 파레브 호텔
쉬는 주말을 이용한 짧은 2박 3일의 휴가 아닌 휴가.
작년 통영때도 태풍이 와서 3박 4일 중 3일간 비가 내렸는데, 이번에도 날씨가 그리 좋진 않았다.
그래도 이틀 연속 바다 물놀이는 할 수 있었다. 큰 파도가 올때면 물먹은 적도 있지만 워터해먹에서 파도타기...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