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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18:42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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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닥다닥. 사람과 사람사이, 집과 집사이.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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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744 일상 자전거 3,383km 2020. 3. 1. 구입 후 2020. 12. 31 퇴근까지 스트라바 누적: 1,879km 트랭글 누적: 1,504km 합계: 3,383km file 2020.12.31 26
743 일상 고구마 캐기 올해 첫 수확! 조금 늦게 심은감은 있지만, 그래도 첫 서리 내리기전에 캐야 한다해서 혼자 밭으로 갔다. 삽과 호미를 챙겨들고, 한줄 잡아 캐기 시작했다. 두줄... 1 file 2019.10.06 26
742 소방 첫눈 2018.11.24 첫이 내렸다. 첫눈 치고는 이례적으로 많이 내렸다. 첫눈의 추억 뭐가 있을까 생각하려는 찰나 시작된 제설작업. 제설작업 끝나나 마자 눈 멈추더니 ... 2 file 2018.12.01 26
741 행사 옥토끼 우주센터 날씨도 좋은데 집에만 있는 녀석들을 위해 오랜만에 나들이 갔다. 강화도에 있는 옥토끼 우주센터! 1人 16,000원의 조금 과한 입장료를 지불하고 우선 실내부터 ... file 2018.10.01 26
740 일상 비내리는 날 이사 요즘 이사철도 아닌데 이삿짐차를 자주 본다.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사다리차 레일위를 오르락 내리락... 비/눈 내리는날 이사하면 부자 된다고 했는데 ^^ file 2020.09.03 26
739 모임 친구 노량진 자라 주라 지오 크로스! 이번 목적지는 노량진, 메뉴는 회! 아는 가게가 없어서 급하게 추천받고 1층 형제상회로 가서 모듬회 한접시와 그옆가게에서 새우와 키... file 2018.05.09 26
738 소방 지휘팀 회식 1차 족발, 2차 호프, 3차 노래방 딱 막걸리 두병만 먹는다는게... 잘 기억이 안나는데 메모리에 보니 사진이 찍혀 있었다. file 2018.03.02 26
737 전주순대국밥 전주 순대국밥. 서비스가 정말 푸짐했던... 그래서 낮부터 막걸리 두병을 마셨다. file 2017.09.10 26
736 일상 화로구이 강서구 발산동 화로구이화로구이 체인점은 다 같은줄 알았는데... 이집은 메뉴구성도 쫌 다르고 돼지갈비 값도 비쌌다. 그래서 맛이 뛰어날 줄 알았는데... 별반... file 2008.08.09 26
735 행사 학예회 2학년 학예회 지난번 마술 공개수업때 90mm가 너무 가까웠는데, 마침 어제 구입한 50mm 렌즈 적당할듯 했다. file 2019.11.08 25
734 사물 50.4 렌즈 캐논 50.4 수동렌즈. 라이카 바디와 렌즈가 지루해질 무렵... 후지필름 X-T30 이 잠깐 눈에 들어오던 찰나 장터에 꼭 한번 써보고 싶었던 캐논 수동렌즈가 올라... file 2019.11.06 25
733 소방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김포국제공항 항공기사고 위기대응 및 대테러 종합훈련 file 2019.11.06 25
732 행사 전곡리 유적 방학숙제로 역사박물관 다녀오기가 있다. 그나마 아이들이 알만한 석기시대 박물관을 찾아 연천읍 전곡리로 향했다. 거리는 멀었으나 차가 하나도 안막혀서 한시... file 2019.08.1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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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사람 킥보드 이제 자전거를 배워야 하는데, 아직 킥보드에 머물러 있다. file 2019.06.09 25
729 사물 탈것 도농복합도시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 마트 앞 트렉터. file 2019.05.31 25
728 사물 거울 밭에 들렸다 오는 퇴근길. file 2019.05.31 25
727 모임 동네 라면 비가 내릴것만 같은 흐린 주말 아침. 형들과 밭에서 보기로 하고, 라면 및 마실것좀 사서 밭으로 갔다. 간단히 라면 먹고 밭 정리 할려고 했는데, 다른 볼 일들 ... file 2019.04.06 25
726 장소 사우(김포시청)역 드디어 출입구 표시가 생기고, 출입구도 어느정도 윤곽을 갖추었다. 예정대로 였으면 지금쯤 개통이었을건데... 연기된 내년 7월에라도 개통되면 좋겠다. file 2018.11.13 25
725 사람 치과 앞니 두개가 동시에 흔들려, 첫 아랫니에 이어 두번째 세번째 이를 함께 뺐다. 마취를 해서 인지 울지도 않고 잘 참았다. 집에와서 솜을 빼고 보니 뭔가 휑하다.... 2 file 2018.08.2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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