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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2003.06.23 13:19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10
01ㅎㅎㅎ주말들 잘보내 셧어요?
무지덥더만요....
어제..가족들하구..바람쐬러 간다거...
고창읍성하구...고인돌 공원....에 갓다가....선운사에 가서...장어구이를 먹구왓답니다
제 고향이 영광인데..고창은30분정도 걸리거덩요~
근데....첨가봣어요....ㅋㅋ고창읍성 좋더라구여~모양성이라고도 한다던데...
시원한 나무숲도 있구....성외곽을 쭉~~따라돌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나...?
ㅎㅎㅎ봄에가면....벗꽃이 죽이겟던데..
휴...여기저기 돌아다녓더만...쩌매 피곤한 월요일이네요...
장마시작이라더니...비오네여...
비오는거 좋아하진 않지만...오늘은 좋아요...시원해서~
다덜...장마대비(?)잘하시구....
힘찬 한주열어가시길 바랄께요~
점심먹고낫더만..잠오네여..횡설수설...중얼중얼...흠냐리~
  • violeta 2003.06.23 13:22
    제 후배와 결혼할 남자가 고창사람입니다. 요즘 그들을 연결시켜주느라 금욜날 수억깨졌습니다. 눈물납니다. T.T
  • 제비꽃*^^* 2003.06.24 09:28
    두분이서 결혼하심 그 무엇인가가..있겠지요~~~^^ㅋㅋ
  • violeta 2003.06.24 15:54
    지난 4월 제가 중매해서 결혼에 골인한 부부가 술한턱 낸다해서 나갔는데 제가 그만 취해서 그날 술값 다 계산했다는.. 저 취하면 권총 굉장히 빨리 꺼내거든요. 근데 아무도 안말리더군요
  • violeta 2003.06.24 15:55
    퐈하하하하핳~ -_-;; 다음부턴 지갑을 두고 가야겠씁니다앙~ 흑
  • violeta 2003.06.24 15:56
    허억~ 제 리플글 읽다보니 잘못된것 있어서 수정합니다. 후배에게 소개해준 남자의 고향은 영광입니다. 고창은 제 남동생 와이프의 고향이구요~
  • violeta 2003.06.24 15:57
    항개두 안궁금하시겠지만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마음속의 고향은 엄마아부지 고향인 안동이랍니다~ ^^* (누가 물어봤냐고요~ -_-;;;)
  • 제비꽃*^^* 2003.06.24 16:06
    영광? 고향사람이당~~~ㅋㅋ누군지도 모르지만...반갑네용~~영광이란 말만들어둥~^^*
  • 꽃님이 2003.06.24 22:31
    영광 굴비 먹고잡다
  • 자라 2003.06.29 02:35
    Gloly 담배 첨 나왔을때 그것만 피웠는데... 이제는 사라져버린 ㅜ.ㅜ
  • 인주라~™ 2003.06.30 22:14
    언넘이 피고 죽었다해선가 암튼 소문땜시...그랬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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