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by 미여니 posted Jun 18, 2003
01글을 읽다보면.. 혼자 웃다가.. 혼자 울다가..

눈물도 찍!~ 나고...

나.. 사춘기 아닐까염???

요즘.. 굴러다니는 휴지에도 눈물이 난담뉘다.. ㅡ.ㅡ;;;

오늘도.. 간만에 드러와서 리플달린 글 보믄서..

혼자 낄낄거리고 웃다가.... 괜히 슬퍼서 눈물 찍 흘리다가...

그러고 감뉘다...

ㅎ ㅣ!~~ 내 주위엔.. 조은 사람들이 넘 마나서..

행복하기도 하구.. 넘 기분조은 미여뉘람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얌....

낼부터... 비가 온다지염?? 태풍땜시롱...

우산.. 잊지말고 챙기시와염...

글고... 다들 보고자픔니다...

언제.. 낮짝함 보구 인사해얌...

미여니.. 시긴 디따 많아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