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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6.10 15:3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96年 봄...
혹시라도 들킬라 몰래 숨어 기다리다가
우연히 만난척 어색하게 "안녕~"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너무 떨려 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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