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광수생각
by
자라
posted
Jun 10, 2003
01
96年 봄...
혹시라도 들킬라 몰래 숨어 기다리다가
우연히 만난척 어색하게 "안녕~"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너무 떨려 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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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간만에 왔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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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sage
2003.07.12 22:26
맘이 ..
2
꿍꿍이
2003.07.14 02:10
^^
1
차차
2003.07.14 18:20
아..오늘은..햇살이..나를 비춰준날~~!
8
herbsage
2003.07.14 19:24
ㅎㅎㅎ..
6
제비꽃*^^*
2003.07.15 14:00
요즘 저는.....
3
violeta
2003.07.15 15:23
심심해서 죽을것 같아염..ㅜ.ㅜ
3
herbsage
2003.07.16 02:41
좋은시들을 복사해 가구 싶은데..
3
김정효
2003.07.17 00:21
[re] 간만에 왔는디.. ^^
자라
2003.07.17 15:15
안녕하세요.
방문객
2003.07.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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