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광수생각
by
자라
posted
Jun 10, 2003
01
96年 봄...
혹시라도 들킬라 몰래 숨어 기다리다가
우연히 만난척 어색하게 "안녕~"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너무 떨려 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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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두편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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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3.06.19 11:32
태풍
9
꽃님이
2003.06.19 19:01
자라야 Jukebox 업뎃 했다.
2
JazJaz
2003.06.21 06:22
ㄴ ㅑ ㅎ ㅏ~~~
8
제비꽃*^^*
2003.06.21 10:53
간만에 휴식~~
13
나리
2003.06.22 17:14
각 지역의 날씨 속보임니다~^^*
5
제비꽃*^^*
2003.06.23 10:15
ㅎㅎㅎ비오는 월요일~
10
제비꽃*^^*
2003.06.23 13:19
[re] 자라야 Jukebox 업뎃 했다.
자라
2003.06.24 11:12
[re] ㄴ ㅑ ㅎ ㅏ~~~
자라
2003.06.24 11:16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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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3.06.2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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