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광수생각
by
자라
posted
Jun 10, 2003
01
96年 봄...
혹시라도 들킬라 몰래 숨어 기다리다가
우연히 만난척 어색하게 "안녕~"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너무 떨려 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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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너무 예뻐요...
36
사랑지킴이
2003.05.15 10:18
[re] 너무 예뻐요...
자라
2003.05.15 21:36
자라야..
16
인주라~™
2003.05.16 18:15
[re] 자라야..
자라
2003.05.18 20:03
너무 잘못 쓰는 말 '너무' (김영진)
* 다혜 *
2003.05.18 22:35
[re] 너무 잘못 쓰는 말 '너무' (김영진)
자라
2003.05.18 23:39
힘찬한주 열어가요~~^^*
13
제비꽃*^^*
2003.05.19 11:19
[re] 힘찬한주 열어가요~~^^*
자라
2003.05.19 21:02
올 만이죠
25
꽃님이
2003.05.20 12:12
함께해요~~
9
제비꽃*^^*
2003.05.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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