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좋은 데를 알았네요..

by 2PAC posted Jun 09, 2003
01이런 좋은데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사람 냄새나는 사람들과 많은 대화 나누면 좋겠네요..
요즘 전 인생을 다시 살고 있습니다.
호감이 있던 후배가 좋아지고 있었는데 사랑하는 감정까지 생겨버렸어요....
그 후배두 내 감정을 아는데 조금 거리를 두네요....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직은
자세히 모르겠다나요,,,
앞으로 더 잘할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