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헤롱헤롱 나리 (19금)

by 자라 posted Jun 10, 2003
01컥... 나도 그날 둑는줄 알았는데...
저녁 생략하고 맥주 + 소주 + 양주
크~ 안마시다 마셔서 그런건지 몸이 고장났는지
무리해서 밤새 놀고 날이 밝을 무렵 잠들었다가 오후에 일어났는데
덴장~ 암것두 못하고 현충일 오후 + 토요일 하루를 도둑맞았는데...
혹시 너가 훔쳐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