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어제 길 잘 찾아갔냐?
나 인터넷 해지해서 집에선 접속 못한다.
연락 할 일 있으면 밤늦게 집으로 전화하던가, 아님 몇일 여유두고 글 남겨.
몸 안상하게 밥 잘챙겨먹고... 담에 또 보자꾸나.
나 인터넷 해지해서 집에선 접속 못한다.
연락 할 일 있으면 밤늦게 집으로 전화하던가, 아님 몇일 여유두고 글 남겨.
몸 안상하게 밥 잘챙겨먹고... 담에 또 보자꾸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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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re] 자라어데 갔는지 아시는분...손드세여...^^ | 자라 | 2003.07.23 | 0 |
1906 | [re] 존재 ? | 자라 | 2003.11.19 | 0 |
1905 | 존재 ? | 하늘품은바다 | 2003.11.19 | 0 |
1904 | [re] 드디어..아이콘이.....아이콘이.... | 자라 | 2003.11.19 | 0 |
1903 | [re] 컴백 추카... | 자라 | 2003.11.19 | 0 |
1902 | [re] 지금쯤... | 자라 | 2003.11.21 | 0 |
1901 | [re] 안녕하세요~ | 자라 | 2003.11.21 | 0 |
1900 | [re] 와인... 그리고 사망... | 자라 | 2003.11.21 | 0 |
1899 | [re] 상처... | 자라 | 2003.11.24 | 0 |
1898 | [re] 사주나 한번... | 자라 | 2003.11.2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