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바이올레따님이 잠시 주춤하신사이 스크롤의 여왕 자리를 ^^; 이렇게 바다를 보니 헤엄치고 싶네요. 비록 2m도 못가지만 ─.ㅜ 바다는 날 부르는데... 난 못들은척 할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