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살짝 오고해서 녹두전에 막걸리 한잔하러 갔다.
비는 그쳤지만, 손님은 별로 없었다.
녹두전, 비밈국수, 막걸리1병을 먹고 왔다.
녹두전이 좌/우로 두곳이 있는데 바라보고 섰을때 왼쪽(서울방향) 현이네 녹두전만 가게된다.
비도 살짝 오고해서 녹두전에 막걸리 한잔하러 갔다.
비는 그쳤지만, 손님은 별로 없었다.
녹두전, 비밈국수, 막걸리1병을 먹고 왔다.
녹두전이 좌/우로 두곳이 있는데 바라보고 섰을때 왼쪽(서울방향) 현이네 녹두전만 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