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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3.05.22 20:57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1
정말 간만에 자라빠 홈에 흔적 남기기...
회사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그러다보니 스스로도 어수선하고...
이제 막 원고 마감을 했네요...
물론 디자인팀에서 교정지가 나오려면 한참 걸리겠지만...
담주 원고를 팀장을 벌써부터 쪼아대고 있는데...
좀 쉬었다 낼 할 생각...ㅎㅎ

요즘은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여행도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먼가를 얻고자 하면 산으로 가고...
먼가를 버리고자 하면 바다로 간다고 하죠...
조만간 바다를 함 다녀와야할 듯 싶네요...
버릴것만 너무 산더미처럼 많네요...
분리수거를 잘 해서 버리고 싶네요...
  • 제비꽃*^^* 2003.05.23 10:21
    저두..며칠전부터..바다가 넘 그리웠는데....탁트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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