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만이죠

by 꽃님이 posted May 20, 2003
다들 잘 계시겠죠?
서울 잘 갔다와서는  무지 아파서요
나 저승 가는줄 알았다요
얼마나 아프던지 너무 고생했어요
덩치는 하마인데 속은 텅 비였나봐요 <호박처럼>
이제 좀 좋아졌네요
이제 자주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