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계시겠죠? 서울 잘 갔다와서는 무지 아파서요 나 저승 가는줄 알았다요 얼마나 아프던지 너무 고생했어요 덩치는 하마인데 속은 텅 비였나봐요 <호박처럼> 이제 좀 좋아졌네요 이제 자주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