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월의 향기

by 자라 posted May 14, 2003
아름다운~ 아가씨~ 어찌그리 예쁜가요~~
아~ 아아~ 아아아아 아카*아 껌!

아카시아향 맏아본진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
아침 운동길에 둘러보면 아카시아 나무가 있을것도 같은데...
뭐가 그리 바쁘다고 앞만보고 달려가는건지
내일부터는 주위도 한번씩 둘러보면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걸 느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