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에 '라구요' 노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술이 취해 부끄러움이 저만치 사라질 즈음이면 결혼전 알고 지냈던 ^^; 중앙일보 특파원 친구가 자주 불러주었기에 목젖이 보이도록 크게 노래했었던 곡이죠. -_-; 이상하게 제 마음 깊이 와 닿았던것은 내 어머니 아버지 레파토리 였기 때문은 아닐지.... ...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