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네요. 이노래 나온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10년전이랑 지금이랑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돌고... 돌고... 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