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노래 신청..

by 자라 posted May 06, 2003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네요.
이노래 나온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10년전이랑 지금이랑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돌고... 돌고... 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