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자라다 말 줄 알았... 뿌리를 내리고 제법 많이 자랐다.
옮겨심기 하려고 밭으로 갔다.
비가 많이 오고 난 뒤라 옮겨심기 딱 좋았다.
땅이 질퍽거려서 이동이 자유롭진 않았지만...
잘 키운 옥수수 모종 2개와, 강남콩 모종 1개를 심고 왔다.
옥수수 한개는 줄기가 꺽여 부목에 묶어주었다.
잘 자랄수 있을지... 걱정이다.
좀 자라다 말 줄 알았... 뿌리를 내리고 제법 많이 자랐다.
옮겨심기 하려고 밭으로 갔다.
비가 많이 오고 난 뒤라 옮겨심기 딱 좋았다.
땅이 질퍽거려서 이동이 자유롭진 않았지만...
잘 키운 옥수수 모종 2개와, 강남콩 모종 1개를 심고 왔다.
옥수수 한개는 줄기가 꺽여 부목에 묶어주었다.
잘 자랄수 있을지... 걱정이다.
친구 노량진
방울토마토,가지
고구마, 쌈채소, 삼겹살
등교
밭일
마장호수 출렁다리
크랩하우스
비오는 날
그늘
옥수수, 강남콩
방과후 축구
첫니
동네 삼겹살
일상
수업끝나고
생일
지휘차 + 나
사우지하차도
외벽 도색
가지, 열무, 방울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