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불러주기도 하고... 좋겠다. 난 왜 안불러 주는걸까? 광안대교는 사진으로만 많이 봤는데... 기차도 타고, 바다도 보고, 회도 먹고, 좋은 구경도하고... 바다냄새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