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빼고 만날려고 찾은 진풍탕은 학산사우나로 바뀌었다.
어렸을때 아빠랑 함께 다니던 엄청 큰 목욕탕이었는데...
30년만에 와보니 조그만 동네 목욕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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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동
예전 그대로 변하지 않은 이발소 소방서에서 자주 시켜먹던 꼬꼬야 숯불 뜨겁니 치킨집 자전거 할인점으로 바뀐 만남의 장소 대흥오락실Date2018.04.13 Category장소 Reply2 Views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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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집에서 싸먹는 그 맛 - 도림동 153분식Date2018.04.13 Category일상 Reply0 Views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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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사우나
체력검정 마치고, 친구들 만나러 왔다가 시간이 남았다. 때빼고 만날려고 찾은 진풍탕은 학산사우나로 바뀌었다. 어렸을때 아빠랑 함께 다니던 엄청 큰 목욕탕이었는데... 30년만에 와보니 조그만 동네 목욕탕으로 ...Date2018.04.13 Category장소 Reply0 Views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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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5~6학년때 살았던 동네. 많이 변했지만 그대로인것도 많다.Date2018.04.13 Category장소 Reply0 Views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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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일
밭일을 시작하다!Date2018.04.13 Category일상 Reply0 Views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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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출근길
벚꽃이 한참 피고있는 오후 출근길 안개낀 아침 출근길Date2018.04.13 Category장소 Reply0 Views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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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창고 한쪽 벽면에 걸린 공구Date2018.04.13 Category소방 Reply2 Views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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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기김치찌개
영등포에서 찾아온 친구들과 함께 명동 찌개마을 가려고 했다가 알고보니 폐업. 조금 안쪽에 있는 얼큰이 찌개마을에 들려 생고기김치찌개에 라면사리, 공기밥, 막걸리, 소주, 맥주...Date2018.04.03 Category장소 Reply0 Views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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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역
2018년 11월 예정인 김포 골드라인 김포시청역 1번출구 집에서 딱 200m ! 그러나, 아침 출근시간엔 탈 수 없을것 같다.Date2018.04.03 Category장소 Reply2 Views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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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돈까스
둘째녀석 운동화 한켤레 사주고 점심먹으러 간 홍익돈까스! 점심시간이긴 하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을줄이야... 입학식 이라 그런건가? 맛집이라 원래 많은건가? 30여분 대기하다 먹은 왕돈까스!Date2018.03.03 Category일상 Reply0 Views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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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식
큰애땐 6반까지 있었는데, 이젠 4반까지 밖에 없다. 신도시는 13반까지 있다는데... 학생수가 정말 많이 줄었다. 나는 몇반까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1학년 13반 오후반 이었는데 ^^ 입학시 마치고, 인형극 한편 보...Date2018.03.03 Category행사 Reply0 Views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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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공개심사
회식하느라 늦어서 못볼줄 알았는데... 늦은시간까지 해서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다. 이번엔 나름 이벤트도 많아 아빠, 엄마들도 많이 참석했다. 집사람은 발차기 많이하기에 나가 물통 한개 받아왔다 ^^Date2018.03.03 Category행사 Reply0 Views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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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팀 회식
1차 족발, 2차 호프, 3차 노래방 딱 막걸리 두병만 먹는다는게... 잘 기억이 안나는데 메모리에 보니 사진이 찍혀 있었다.Date2018.03.02 Category소방 Reply0 Views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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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유치원 학예발표회 마치고 갔던 피자헛 자리에 앉을려고 하는데 동파로 화장실 이용불가라 한다. 난방도 안되서 춥고... 그래도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정말 춥다. 너무 추워서 조금 먹다가 포장해서 나왔다. 다른 손...Date2018.02.23 Category장소 Reply0 Views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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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졸업식
가정어린이집 1년, 단지내 어린이집 1년, 유치원 2년 드디어 유치원 졸업이다. 늦은월생이라 또래들에 비해 어려서... 환경 바뀔때마다 걱정이었지만 잘 적응해줘서 다행이다. 초등학교 잘 적응해야 할텐데 ^-^Date2018.02.23 Category행사 Reply0 Views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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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영등포
맛있는 녀석들에 방영되었던 영등포동3가 전주전집! 입구가 작아 좁아보였는데, 2층 3층에도 자리가 있었다. 기본으로 주는 얼큰한 콩나물 국(?) 찌개(?)가 시원하고 전반전, 후반전으로 두번에 나눠주는 모듬전도 ...Date2018.02.23 Category모임 Reply2 Views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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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
주라넘과 양촌리 정육식당에서 삼겹살에 소맥으로 1차하고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 만만한(?) 서가네 빈대떡으로 향했다. 배는 불렀기에, 막걸리 한주전자와 부추전, 동그랑땡으로 2차하고 헤어졌다. 여기와서 녹두전...Date2018.02.13 Category일상 Reply0 Views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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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집
영등포 근무할때 종종가던 장군집 주먹고기! 얼추 주라넘과 맞춰 퇴근 후 도착하니 19시. 헐~ 만원이었다. 빈자리는 예약석!!! 낮에 미리 전화해보고 와야 한다는 걸 깜빡 잊었다. 고기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결국...Date2018.02.13 Category장소 Reply2 Views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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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물시장
주간근무 마치고 즐거운 퇴근길간만에 영등포로 주라 만나러 가는길 사무실 앞에서 670번 타고 가는데 막힌다. 걷는게 빠를것 같아 한정거장 전 청과물시장에서 내렸는데 뚤린다. 이런...Date2018.02.13 Category장소 Reply0 Views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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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곧 잠들것 같은 공부의 신(?)Date2018.02.13 Category일상 Reply0 Views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