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 만만한(?) 서가네 빈대떡으로 향했다.
배는 불렀기에, 막걸리 한주전자와 부추전, 동그랑땡으로 2차하고 헤어졌다.
여기와서 녹두전 안먹기는 처음이었다 ^^
밀린것들이 빨리 잘 해결되었으면 한다.
힘! 내! 자!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 만만한(?) 서가네 빈대떡으로 향했다.
배는 불렀기에, 막걸리 한주전자와 부추전, 동그랑땡으로 2차하고 헤어졌다.
여기와서 녹두전 안먹기는 처음이었다 ^^
밀린것들이 빨리 잘 해결되었으면 한다.
힘! 내! 자!
친구 영등포
친구 영등포
화재
친구 영등포
친구 영등포
부추전
친구 영등포
친구 영등포
친구 영등포
고사
친구 영등포
사냥
영등포
내고향 영등포
친구 영등포
영등포역 앞
2016 SUMMER SALE
서가네 빈대떡
화재
32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