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추 주라넘과 맞춰 퇴근 후 도착하니 19시.
헐~ 만원이었다. 빈자리는 예약석!!!
낮에 미리 전화해보고 와야 한다는 걸 깜빡 잊었다.
고기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결국 영등포동5가 구.초원의 집 부근 양촌리 정육식당으로 갔다.
얼추 주라넘과 맞춰 퇴근 후 도착하니 19시.
헐~ 만원이었다. 빈자리는 예약석!!!
낮에 미리 전화해보고 와야 한다는 걸 깜빡 잊었다.
고기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결국 영등포동5가 구.초원의 집 부근 양촌리 정육식당으로 갔다.
벚꽃
플레쉬(상황실/숙)
2018년 안녕
계양천 벚꽃
자전거
친구 자전거
화진화장품
신고합니다!
레고 42043
하교
마스크 구입 줄
동네 백숙
남대문시장
ITEA 건대입구
동네 삼겹살
마장호수 출렁다리
94모임 가산동
문화체육행사
고추말리기
간이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