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7.11.28 09:30

두끼 떡볶이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IMG_3540.jpg


IMG_3541.jpg


IMG_3542.jpg


IMG_3544.jpg


TV보며 런닝머신 걷고있는데 생활의 달인에서 서울3대 떡볶이가 나왔다.

이런... 원래 칼국수 먹을려고 했는데, 메뉴 급 변경!

오픈 초 두번 가본 집앞 두끼 떡볶이 뷔페! 초기 갔을땐 요리법이 서툴러 맛을 못냈는데

이번엔 제대로 맛내서 기본떡볶이 한판, 궁중+짜장떡볶이 한판, 볶음밥까지~~~

맛의 비빌은 깻잎을 많이 넣는것이었다는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705 소방 불법주차 일산소방서 주엽119안전센터 앞주말이라 불법주정차 단속은 없지만... 그래도 엄연히 주차라인이 그려져있고, 빈자리도 많았는데... 노랑색 폐기물운반차량과 대... file 2008.08.09 25
704 일상 포석정 황제정식 부천시 원미구 상동 포석정황제갈비 포석정!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에 다녀오다가 나오는길에 점심특선으로 황제정식이 7,000원 한다길레 맛이나 볼까 하고 들어... file 2008.08.09 25
703 모임 친구 강화도 2021. 11. 6. ~ 11. 7. 강화도 제제펜션 춘길네 민물장어 초벌구이: 강화군 선원면 선행리 140-5(임시) 정통분식 오이쫄면 + 떡볶이: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481 ... 1 file 2021.11.07 24
702 모임 소방 자전거쉼터 강고산 자전거쉼터 file 2021.06.20 24
701 사람 집에 오는 길 빨리 마스크 벗는 날이 오기를... file 2021.03.09 24
700 일상 새우구이 새우 및 전어의 계절이 다가왔다. 하성 전류리포구에서 새우구이 500g, 새우머리 버터구이, 새우라면 2개 끓여먹고 왔다. 평일임에도 손님도 정말 많았다.먼저 ... 2 file 2018.09.04 24
699 사람 일상 방과후 축구교실. 유일하게 하는 활동적인 놀이. 엄마와 아들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달려온다. 가까워지면서 거리계를 좁히고 찰칵! 얻어 걸린 사진인데 느낌은 ... file 2018.05.29 24
» 두끼 떡볶이 TV보며 런닝머신 걷고있는데 생활의 달인에서 서울3대 떡볶이가 나왔다. 이런... 원래 칼국수 먹을려고 했는데, 메뉴 급 변경! 오픈 초 두번 가본 집앞 두끼 떡... file 2017.11.28 24
697 일상 비오는 날 막걸리에 기본안주 굴전 : 8,000 김치전 : 5,000 오징어부추전 : 5,000 비오는 날 막걸리에 전이 생각나는 날 집에있다가 녀석들 두고 안내와 둘이 찾아간 가성... file 2018.05.18 24
696 사물 주먹고기 장군집주먹고기 - 당산동1가 file 2017.08.27 24
695 장소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목욕탕 어렸을때... 늦잠자고픈 일요일 새벽. 아빠손에 이끌려 초코우유 하나 사들고 따라가서 때밀고 오던 동네목욕탕. 그런 목욕탕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 file 2017.08.23 24
694 장소 노들섬 피크닉 벙 노들섬 피크닉 벙 file 2022.05.18 23
693 모임 친구 사우동 2022. 4. 30. 0차: 춘자싸롱 1차: 사랑해사랑회 2차: 치감 창민이가 여친(보정씨 modify 한번에 기억) 소개 시켜준다고 모였다. 김포로 온다하고, 마침 보정씨가... file 2022.05.01 23
692 모임 ITEA 대치동 1차: 오징어풍경: 오징어불고기 + 돼지불고기 2차: 선릉오복갈비: 소갈비살(生) 선릉역 2번출구에서 만나 익숙한 골목으로 갔다. 거리두기가 끝나서인지 가게마... file 2022.04.24 23
691 소방 상황실 새벽 근무중... file 2021.05.10 23
690 장소 장릉산 에서 본 북한산 비온뒤 날씨가 정말 좋아서 집에만 있을 수 없어서 장릉산 둘레길 한바퀴 돌고 왔다. file 2021.04.13 23
689 일상 김밥 역시 김밥은 집에서 싸먹는게 최고! 이제 녀석들이 먹기 시작하고, 내가 덜 먹으면서 9줄이 살짝 부족하듯 딱 맞다. file 2021.01.19 23
688 일상 레고 레고 75189 스타워즈 퍼스트오더 헤비 어썰트 워커 레고 70323 넥소나이츠 제스트로의 화산 속 은신처 집앞 블럭방에서 file 2020.11.28 23
687 소방 임시상황실 상황실 개선공사 기간 동안 휴게실을 임시상황실로 사용하기로 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니 집에 들어가는 것처럼 편안해진다. 3층이라 출동하기는 조금 불편해... file 2019.11.06 23
686 소방 소방펌프차 2019.10.28 새로 생기는 마곡119안전센터에 배치될 펌프차! file 2019.09.30 23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68 Nex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