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안내렸지만... 녹두전 생각나서 1차는 서가네 빈대떡으로~
녹두전, 동그랑땡, 오뎅탕, 부추전... 난 여기서 막걸리 두병!
당초 계획은 낮술 마시고 일찍 들어갈라 했는데
2차로 영등포역을 넘어가 영3가로 갔다.
술집은 많은데 딱히 발길이... 한신포차에 가서 가볍게 2차 먹고... 난 여기서 소주
호프집에서 3차까지... 난 여기서 맥주
헤어지기 전엔 늘 그렇듯 펀치!
비는 안내렸지만... 녹두전 생각나서 1차는 서가네 빈대떡으로~
녹두전, 동그랑땡, 오뎅탕, 부추전... 난 여기서 막걸리 두병!
당초 계획은 낮술 마시고 일찍 들어갈라 했는데
2차로 영등포역을 넘어가 영3가로 갔다.
술집은 많은데 딱히 발길이... 한신포차에 가서 가볍게 2차 먹고... 난 여기서 소주
호프집에서 3차까지... 난 여기서 맥주
헤어지기 전엔 늘 그렇듯 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