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늘은 장애인의 날
by
자라
posted
Apr 21, 2003
찾아 올 사람이 없는데 초인종이 울려서 나가보니
계란 먹으라고 해서 부활절인건 알았는데...
장애인의 날인건 모르고 있었네요.
밝은세상 만들기! 내가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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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와~ 정말 나날이 새로워 지는 홈이네요~
4
violeta
2003.05.23 09:11
[re] 넘 덥다.
자라
2003.05.23 00:49
[re] 마감을 끝내고...
자라
2003.05.23 00:38
넘 덥다.
3
나리
2003.05.22 23:37
마감을 끝내고...
1
디따
2003.05.22 20:57
[re] 함께해요~~
자라
2003.05.21 21:04
[re] 올 만이죠
자라
2003.05.21 20:51
함께해요~~
9
제비꽃*^^*
2003.05.21 12:03
올 만이죠
25
꽃님이
2003.05.20 12:12
[re] 힘찬한주 열어가요~~^^*
자라
2003.05.1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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