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늘은 장애인의 날
by
자라
posted
Apr 21, 2003
찾아 올 사람이 없는데 초인종이 울려서 나가보니
계란 먹으라고 해서 부활절인건 알았는데...
장애인의 날인건 모르고 있었네요.
밝은세상 만들기! 내가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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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하
2003.03.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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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3.15 00:44
사랑은 가장 처절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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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2003.03.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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