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솨

by 반지 posted Apr 14, 2003
후 후 후 바빠서 몇일 못 왔는데...

어머 *^^* 반지가 정말 맘에 드네요.

그리고 반지가 수갑 같다는 표현도 너무 맘에 드네요.

제 손가락에 있는 반지도 여기 반지도 오래 간직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