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후 후 바빠서 몇일 못 왔는데... 어머 *^^* 반지가 정말 맘에 드네요. 그리고 반지가 수갑 같다는 표현도 너무 맘에 드네요. 제 손가락에 있는 반지도 여기 반지도 오래 간직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