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감솨

by 자라 posted Apr 15, 2003
수갑인지 모르고 올렸다가...
찾다 찾다 못찾아서 친구넘이 찾아준 반지네요.
내 반지는 지금 책상 서랍에서 zZZ

+ 수갑도 멋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