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시가 많아서 좋아요
by
자라
posted
Mar 18, 2003
상큼한 봄나물이 생각나네요.
이름도 모르고 밥 한그릇 뚝~딱 했는데 -_-;
풍요로운 봄 보내세요~ (풍요로운... 이건 가을용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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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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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3.04.02 10:00
[re] 만화야 놀자~ ^^*
자라
2003.04.0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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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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