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임
2022.11.21 22:29

자전거 2022서울자전거대행진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IMG_4998.jpg IMG_4986.jpg IMG_5028.jpg IMG_5072.jpg IMG_5078.jpg IMG_5123.jpg IMG_5128.jpg IMG_5115.jpg

2022. 11. 20.(일)

2022서울자전거대행진. 거북이클럽 회원 6명 모두 신처은 했으나 사정상 승남, 원석, 나 셋만 참가했다.
아침일찍 광화문에 모여, 맨뒤 초급자에서 출발~ 자전거로 서울시내 한강대로를 지나 강변북로를 달리는 코스
강변북로 진입하니 노면 상태가 좋아서인지 라이딩이 즐겁다. 자전거 도로도 이정도의 노면상태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즐기며 달리다보니 이런... 벌써 상암 평화의공원 도착. 코스가 너무 짧다. 이런날은 임진각 까지 가도 하나도 힘 안들듯. 결승점 통과후 월드컵 광장에서 간식으로 받은 물과 빵을 먹고(협찬으로 나온 쌩뚱맞은 마라탕 사발면은 안전상  뜨거운 물이 없음)

배고파서 근처 유명 해장국집 뼈다귀 일등식당 으로 이동해 간단히 아침겸 점심 먹고 헤어졌다.
고맙게도 원석이가 쏴줬다 ^^

내년에는 코스가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 근무가 맞아서 또 참가 할 수 있기를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985 소방 다용도 통진파출소 주차장다른 차들을 모두 통로에 주차시켜놓고 네트를 쳤다. 족구, 배드민턴, 테니스 모두 가능한 다용도 구장이다. 근데 족구, 배드민턴, 테니스 잘 ... 4 file 2004.06.09 131
984 소방 소화전 영등포구 신길3동 A지역내가 담당하고 있는 소방용수시설이다. 지상식 소화전은 눈에 잘 보이지만... 지하식 소화전은 상,하수도 맨홀 뚜껑과 똑같이 생겨서 유... 5 file 2008.08.20 130
983 일상 영양갈비탕 강서구 가양동 이조면옥양천길을 따라 김포공항 방면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음식점이다. 입덧이 절정기에서 한풀 꺽인 아내가 매콤한 냉면이 땡긴다고 해서 나야 ... file 2007.11.27 130
982 장소 영등포 소방서 영등포 소방서흔히들 고등학교때 꿈꾸던 대학을 한번씩 가본다. 그래서 나도... 7 file 2005.06.06 130
981 사물 VDSL 컴터 책상한국통신에서 밤늦게 전화가 왔다. 추가비용 없이 ADSL을 VDSL로 바꿔준다고.. 사용자가 많이 빠져나갔는지, 서비스 차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빨라져... 4 file 2004.05.28 130
980 일상 답답한 마음 동대구 → 영등포아침 공기를 가르며 달렸다. 다리가 풀리기 전에 걸었다. 가슴이 터지기 전에 멈췄다. 4 file 2004.02.13 130
979 사물 소원성취 기와 강화도 전등사악몽★이 될지라도 이루어져라! 12 file 2005.07.25 127
978 소방 고촌파출소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그동안 우리동네를 지켜주던 고촌파견소... 파출소로 승격되면서 신청사로 이사가게되어 곧 사라질 예정이다. 청사 신축공사때문에 임시로 ... 2 file 2005.07.11 127
977 소방 추돌 김포 제방도로편도 1차선의 막히는 길을 뚫고 구조대와 함께 출동했다. 같은 덤프끼리의 추돌사고라 다행히 사람은 별로 안다쳤지만 일반차량 이었다면... ─_─? ... 6 file 2006.03.18 126
976 사물 반지 1998년 비상용(?)으로 끼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책상서랍안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는... 1 file 2003.02.10 126
975 소방 어라바위 경기도 소방학교. 2 file 2004.04.24 125
974 장소 마주보기 방어진. 3 file 2003.11.21 125
973 사물 우르르 쾅~! 길음동예측할 수 없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내 마음! 2 file 2005.04.24 124
972 사람 57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이화스튜디오태어난지 57일째... 짧은 휴가를 맞아 뒤늦은 50일 사진을 찍으러 갔다. 아침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목욕시키고, 옷갈아입혀서 ... 1 file 2008.08.09 123
971 장소 흔적 선유도공원 벽어렸을때 한두번쯤 해봤을만한... 2 file 2005.08.21 123
970 일상 집으로... 오산시험끝나고 집으로 가는길. 지난주보다 30분 늦게나와서 엄청 막혔지만 -_-;; 그래도 집에 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다. 3 file 2004.04.10 123
969 사물 사랑의 밥그릇 1999年 노숙시절 착한일좀 해볼라구 모았었는데... 이게 왜 집에 있는걸까? 아직 안쨌으니까 유효! file 2003.02.10 123
968 일상 가을...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가을... 오는가 싶더니 간다! file 2008.11.13 122
967 장소 월드컵 경기장 대구광역시 수성구 월드컵 경기장뛰어라 내 다리야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빛 어두워 가는 세상에 노래... 4 file 2005.10.13 122
966 소방 부릉 부릉 통진파출소아침마다 시동 걸고 전·후진만 하고있다. 언제쯤 이넘을 자유자재로 끌고다닐수 있을까? 4 file 2004.06.04 122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68 Nex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