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을 보니 94년 여름 종강때가 생각난다.
죽어라 마시고 하늘높이 찼는데 내려오질 않았다.
개강하면 사준다고 하고는 왔는데...
결국 여름방학때 당산동에 있는 제조업체에서 지하철에 들어가는 전기부품 만드는 알바해서
개강하고 새걸로 하나 사줬다는 ㅠ.ㅠ
이 공을 보니 94년 여름 종강때가 생각난다.
죽어라 마시고 하늘높이 찼는데 내려오질 않았다.
개강하면 사준다고 하고는 왔는데...
결국 여름방학때 당산동에 있는 제조업체에서 지하철에 들어가는 전기부품 만드는 알바해서
개강하고 새걸로 하나 사줬다는 ㅠ.ㅠ
출근길 오후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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